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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가이드를 생성하며 어느정도 디자인의 큰 틀만 잡아두고 디자인 컨셉이나, 색감, 폰트 패턴들이 조금씩 정해진게 보여서, 스타일 가이드를 생성하고 하나씩 적용했다. 18, 19일 이틀에 걸쳐서 폰트와 컬러 스타일을 정의하고, 공통으로 사용하는 컴포넌트를 생성했다. 기획해가면서 디자인도 조금씩 수정했다!.. 주제는 파킨슨병을 위한 투약일지이다. 파킨슨병 자체가 주로 50대 이후부터 나타나는 증상이어서 주 타겟이 어르신들이라는 점에서 색을 사용할 때 고려될 점이 분명히 있지만,, 스스챌이라는 대회(?)이기 때문에 색감에서 주는 앱의 컨셉과 느낌을 조금 더 살리고자,, 일단 진행한다!.. 개발을 완료하고 사용성측면에서 좀 더 명확하게 해야겠다 싶으면 색상을 수정할 것이다 🫥 개발을 시작했어요-! 플레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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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꿨다요 😎 설날에 순천에서 당진으로 이동하는 도로에서 고민하고,,, 당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2시간 사이에 고민을 또! 해서 결정했다. 주제를 바꾸기로 🚗 💨 이전 주제는 자료구조/알고리즘을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해서 이해를 도와주는 앱! 이었는데, 좀 더 심사하시는 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계속 하게 됐다. 심사 항목인 "혁신, 창의성, 사회적 영향 또는 포괄성"부분에서 어떻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손 인식, 눈 인식을 통한 화면 전환, 버튼 선택 등을 해볼까 했었다. 하지만 스스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들어서 주제 자체에 좀만 더 고민해서 사회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선정하자! 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나중에 플레이그라운드가 아닌 iOS, iPadOS, wa..
